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지난달 홍성의 한 고층 아파트 화재 당시 46미터 굴절 사다리차가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하지만 초고층아파트가 증가하면서 고층 아파트 화재 진압 고층 사다리차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신영근2024.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