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사천읍 구암리 ‘사천국군묘지’에는 한국전쟁 당시 숨진 사천 출신 국군 44분이 잠들어 있다. 사천시는 낡고 좁았던 기존 국군묘지 대신 송포동 ‘누리원’ 자연장지에 국군묘지를 이전해, 그들의 넋을 기릴 예정이다. 

ⓒ뉴스사천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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