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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달 표면 샘플 싣고 날아오르는 중국 무인 탐사선 '창어 5호'

중국 무인 탐사선 창어(嫦娥) 5호 이륙기가 3일(현지시간) 달 표면에서 토양·암석 샘플 약 2kg을 싣고 날아오르는 모습을 '베이징 우주비행 통제센터'(BACC)에서 찍은 사진. 창어 5호는 달 궤도에 대기 중인 귀환선과 도킹한 후 이달 중순에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2020.12.04.

ⓒ연합뉴스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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