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권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대표가 기후 활동으로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아 항의의 뜻으로 노역장에 유치되기에 앞서, 28일 오후 창원지방검찰청 앞에서 "기후외침은 무죄"라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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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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