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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yy1010)

작은 김치통에 옮겨 담은 오이지

소금물을 버리고 오이지만 건져서 작은 김치통에 지그재그로 담았다. 물엿을 골고루 부어주어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시간이 지나면 오이지에서 물이 빠져서 쪼글쪼글한 오이가 된다.

ⓒ유영숙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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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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