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지 시각 12일 오후(한국 시각 13일 오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빅토리아 국제공항에 도착하자, 자그럽 브라르(Jagrup Brar) BC주 무역부 장관이 직접 공항 내 입국장 앞에서 김동연 지사를 반갑게 영접하고 있다.
ⓒ최경준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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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