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모욕, 조롱행위로 경찰은 최근 부산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주변에 접근을 차단하는 울타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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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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