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
지난 22대 노원갑 공천탈락으로 분신시도를 했던 장일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그는 향후 국힘의 전당대회에 한동훈이 나오면 당대표에 출마해 경쟁할 것임을 밝혔다.
ⓒ임효준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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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