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손모빌과 셰브론, 로열더치쉘 등 글로벌 석유 기업들이 화학단지를 대거 건설 중이다. 이에 미 에너지 데이터제공업체 OPIS는 세계에 역사적인 플라스틱 공급과잉이 닥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광둥성 인민정부 정보실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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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순환경제 전문매체 그리니엄의 에디터.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방법을 찾다 그리니엄에서 순환경제를 접했다. 스토리텔링 역량을 살려서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