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10주기 대전준비위원회'는 1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세월호참사 10주기 대전기억다짐 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유가족 발언에 나선 단원고 고 이수연 아버지 이재복 씨의 발언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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