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대전광역시지역버스노동조합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새진보연합대전시당 등은 21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시는 시내버스 서비스평가 보조금 부정수급 업체를 퇴출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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