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0개 여성·장애인단체들은 2011년 7월 15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가정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적장애여성 집단성폭행 가해자 엄정 처벌을 촉구했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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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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