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총선 출마자들은 14일 오후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막말' 논란에도 공천을 유지한 국민의힘 도태우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