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녹색정의당에 입당한 이유와 윤석열 정부가 RE100을 외면하고 CF100을 고집하는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성호2024.03.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