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월 29일 중의원 정치윤리심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기시다 총리는 집권 자민당의 '비자금 스캔들'에 대해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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