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7호-8호 인재영입식에서 박은정 전 광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7호 인재영입)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8호 인재영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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