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8호 인재영입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7호-8호 인재영입식에서 '별장 성 접대 의혹'이 있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사건으로 기소된 바 있는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8호 인재영입)이 조국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정민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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