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셋알오름고사포진지

제주 셋알 오름 일제 고사포진지

일제 강점기에 미군 항공기 공습에 대비하기 위한 시설로, 고사포는 항공기를 사격하는 데 쓰는 양각이 큰 포를 말한다. 고각포라고도 한다. 1937년에 구축한 고사포 진지를 1943 년에 콘크리트 구조물로 새롭게 정비 했다.

ⓒ문운주2024.03.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2층 버스 타고 서울 한 바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