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반정부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장례식이 열린 뒤 사람들이 보리소프스코예 묘지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경찰은 경계를 쳐놨다.
ⓒ로이터=연합뉴스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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