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가면 신문, 잡지 코너도 있고 큰 글자 도서도 많아서 노인들도 책 읽기가 좋다. 독서대와 돋보기도 비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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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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