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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그는 분신 당일 아침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내가 노예제 시대에 살아있다면 어떻게 했을까'라고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아니면 짐 크로우법이 있던 때나 아파르트헤이트 시절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하고 자문한다. 조국이 대량 학살을 저지르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대답은 바로 당장 행동하는 것"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애런 부슈널 페이스북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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