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팽목항 찾은 4·16 유가족
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서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전날 제주에서 전국시민행진을 시작한 가족협의회는 목포·광주 등을 순차 방문할 예정이다. 2024.2.26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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