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부과된 3억 6400만 달러(약 4800억 원)의 벌금에 대해 지난 16일 옥중 사망한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죽음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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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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