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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이날 당제는 박수무당이 산신전에 앉아 고사를 지내면서 당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무당과 제관 일행은 당산 신목인 느티나무 앞에서 삼배와 함께 참석자들에게 축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홍성군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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