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정훈 (tghome)

대구경실련과 대구참여연대는 15일 대구지역 공천 부적격 후보로 현역 의원 4명 등 모두 11명을 발표하고 각 정당에 이들을 공천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대구참여연대2024.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