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상' 박정훈 대령 트로피 사진으로 남기는 해병대
해병대 채상병 사건을 조사하다가 항명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정훈 대령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민주주의자 김근태상 시상식에서 김근태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해병대 전우회 동지들이 박 대령이 수상한 트로피를 폰카메라로 찍고 있다.
ⓒ남소연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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