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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푸른 용이 주변 경치를 구경하듯 산줄기가 구불구불하게 생겼다고 이름붙여진 ‘청룡산’은 해발 236미터의 높지 않은 산이다. 청룡산에서 바라본 전경.

ⓒ신영근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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