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기반 산업용 핵심부품 양산공정 개발 및 실증 지원을 전담할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개소식이 5일 울산 테크노산단 내 3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에서 열렸다.
김두겸 울산시장,이용훈 UNIST 총장,김기환 시의회 의장,이채익 국회의원등이 3D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미니버스에 탑승해 김남훈 센터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울산시 제공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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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