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근 사천시의회 의장은 우주항공청 설립과 관련해서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다른 데서 가져가는 일이 생겨선 안 된다”고 말했다. 정주 여건을 제대로 개선하지 않으면 인구 유입에 실패할 수 있으며, 경제적 효과도 미미할 수 있음을 경고한 셈이다.

ⓒ뉴스사천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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