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스트종합건축'의 대표인 김규섭(62)씨는 암담한 심정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철저한 감독 아래 주택을 완공했지만, LH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매입을 거부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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