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평가받는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 29일 부산시의회에서 22대 총선 해운대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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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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