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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FT는 이러한 성별 격차가 극심한 국가로 한국을 사례로 들었다. 매체는 "서양 바깥에는 더 극명한 분열이 존재한다"며 "한국에서는 현재 젊은 남성과 여성 사이에서 심각한 격차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성별에 따른 정치적 성향의 격차가 30%포인트 수준인 반면 한국은 50%포인트 수준에 달한다.

ⓒ<파이낸셜타임스> 보도 갈무리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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