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장 재임 당시 경찰관 승진 인사를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아무개(59) 치안감이 2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 심사)을 위해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하며 기자들 질문을 받고 있다.
ⓒ안현주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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