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텃밭인 대구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역인 류성걸(동구갑), 조명희(동구을), 김상훈(서구) 의원이 지난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조정훈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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