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투병하다 숨진 고 박영숙씨의 남편 김태종씨가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자택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투병 당시 아내의 사진을 보고 있다.
ⓒ유성호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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