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11일 박영수 2차장 검사가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SK그룹 수사결과를 발표하기에 앞서 수사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이인규 부장검사. 뒷줄 왼쪽끝은 한동훈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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