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암초당
호암 변성온[1530~1614]과 인천 변성진[1549~1623] 형제의 효성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자. 명창 김소희가 득음 한 곳이라고 하여 득음정이라고도 이름지어짐
ⓒ문운주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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