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성화 주자인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이정민이 19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서 성화에 불을 붙인 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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