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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tghome)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만 7명이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개혁신당 후보가 출마하면 다른 지역보다 선거전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중앙선관위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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