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의 정부 이송을 앞둔 17일 오후 희생자 159명 영정사진을 품에 안은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특별법 신속한 공포를 호소하며, 서울시청앞 합동분향소에서 용산 대통령실까지 침묵 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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