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토반도 강진과 관련해 부산지역 160여개 단체로 꾸려진 부산고리2호기수명연장·핵폐기장 반대 범시민운동본부가 16일 부산시청 광장을 찾아 노후원전 수명연장의 안정성 문제를 짚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보성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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