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의전화가 지난 9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박옥희) 심리로 진행된 '바리캉 폭행 사건' 4차 공판에서 제출한 시민 1만 7588명의 엄벌 탄원서.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