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는 지난해까지 의회 방청석 맨 앞줄에는 8명이 앉을 수 있는 기자석이 있었지만, 올해 일부 좌석을 줄이고 휠체어 장애인들의 방청석을 만들었다.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방청할 수 있도록 4층 본회의장 출입구에 휠체어 통행이 가능하도록 경사로도 만들었다.
ⓒ신영근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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