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종, 충남 지역 단체와 정당 대표들은 8일 대전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디트뉴스24'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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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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