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소속 대학생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호송차로 이송되는 학생들을 향해 석방을 요구하며 “구속영장 기각하라”, “이따 만나자”고 외쳤다.
ⓒ유성호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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