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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올해 치러지는 미국 대통령선거 공화당 예비후보 중 한 명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대사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햄프셔주 라이의 '시 컨트리클럽'에서 유세하고 있다. 헤일리는 최근 갑자기 지지율이 올라 공화당 예비후보 1위를 달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연랍뉴스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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