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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둘레길 이용을 보다 활성화하고자 기존 8개였던 코스를 21개로 개편한다. 1개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하루를 꼬박 들여야 했지만, 짧은 코스를 다양하게 배치해 자신의 수준에 따라 코스를 선택해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제공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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