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특산품인 충남 예산군이 지난 4일 신년 행사에서 미국산 사과주스를 내놓아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은 예산군이 행사 참석자들에게 제공한 사과주스이다.
ⓒ제보자 제공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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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