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에서 이태종 국립문화재연구원 학예연구사가 레이저 장비를 활용해 낙서 제거 작업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문화재청은 낙서 제거 작업을 마친 경복궁 담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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