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진 피해 현장 둘러보는 구조반
(스즈 교도.AP=연합뉴스) 지난 1일 규모 7.6의 강진 피해를 당한 일본 이시카와현의 구조반원들이 스즈(珠洲)시 주택가를 수색하고 있다. 일본은 지진 피해 복구가 안 된 상태에서 강추위와 폭우가 예상돼 이재민들의 피해가 커질 것을 염려하고 있다.
ⓒ연합뉴스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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